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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제철 해산물로 챙기는 단백질과 오메가3, 맛과 건강을 한 번에!

by 으니그니 2025. 3. 21.

봄은 새싹이 돋고 기온이 오르며 생기가 넘치는 계절이지만, 우리 몸은 일교차가 큰 날씨와 환절기 피로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소’와 ‘우리 몸을 자연스럽게 보강해주는 식재료’인데요. 그중에서도 단백질오메가3 지방산은 봄철 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 영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 시기에는 단백질과 오메가3가 풍부한 해산물들이 제철을 맞이하면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오늘은 봄철에 꼭 먹어야 할 제철 해산물 5가지와 그 영양학적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주꾸미 – 뇌 건강과 피로 회복에 탁월한 바다의 보물

3~5월이 제철인 주꾸미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해산물입니다. 주꾸미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DHA,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해 뇌 기능 향상과 집중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꾸미에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피로 해소와 간 기능 개선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봄철 나른함과 춘곤증을 느낄 때 주꾸미 볶음이나 주꾸미 샤브샤브 한 그릇이면 활력이 되살아나죠.


2. 멍게 –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산물 중의 귀족

멍게는 봄철이 되면 가장 신선하고 향이 진해지는 해산물 중 하나입니다. 특유의 바다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멍게는 비타민 B12, 아연, 철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빈혈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멍게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체중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멍게비빔밥, 멍게무침 등 간단한 요리로도 제철의 신선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3. 도다리 – 봄철 보양식의 대표 주자

봄에 먹는 도다리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이 깊고 고소하며, 특히 봄나물 쑥과 함께 끓여 먹는 도다리쑥국은 봄철 대표 보양식으로 유명합니다.
도다리는 지방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생선으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칼슘과 인,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시기에 도다리를 즐겨 먹는 것만으로도 봄철 건강을 한층 더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4. 가리비 – 입맛 살리고 혈관 건강까지

가리비는 봄에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르며, 자연의 단맛을 머금은 듯한 풍미가 매력적인 해산물입니다. 가리비는 고단백은 물론, 아연, 철분, 비타민 B12가 풍부해 빈혈 예방, 피로 회복, 그리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오메가3 지방산도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버터구이, 찜, 국물 요리 등 어떤 방식으로 조리해도 맛이 뛰어나 활용도 또한 매우 높습니다.


5. 바지락 –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해산물

바지락은 봄철이 되면 가장 맛이 깊어지는 조개류입니다. 바지락국, 바지락칼국수, 바지락 술찜 등 다양한 요리로 사랑받는 바지락은, 단백질과 철분, 아연, 비타민 B12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특히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기 쉬운데, 바지락은 체내 해독 작용과 간 기능 강화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풍부해 이 시기 꼭 챙겨야 할 해산물로 꼽힙니다.
국물 요리로 섭취하면 속도 편하고, 영양도 흡수율이 높아 더욱 좋습니다.


마무리 – 제철 해산물로 더 건강한 봄을

우리 몸은 계절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봄철에는 자연이 주는 선물인 제철 해산물을 적극 활용해 면역력을 높이고,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 관리의 지름길입니다.
단백질과 오메가3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주꾸미, 도다리, 바지락 같은 제철 해산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보약이죠. 이번 봄, 바다의 신선함을 식탁에 올려 건강한 계절을 보내보세요!